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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프 배드 : 선 & 데빌 (The Bastard Son & The Devil Himself) 줄거리, 원작소설, 시즌2 계획

by 심플한 리뷰 세상 |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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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프 배드 : 선 & 데빌 (The Bastard Son & The Devil Himself)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드라마
- 출연진 : 제이 리커고, 나디아 파크스, 에밀리앙 베케만스
- 공개일 : 2022년 10월 28일
- 총 8편의 에피소드

2.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프 배드 : 선 & 데빌 (The Bastard Son & The Devil Himself) 원작소설

- Sally Green 의 소설 Half Bad 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헝거게임, 해리포터,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많은 비교가 된 소설이며 청소년 판타지 소설로 유명하다고 한다. 2014년 3월에 발간되었는데 2015년에 Waterstones Teen Book Prize를 수상했다고 한다.

3.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프 배드 : 선 & 데빌 (The Bastard Son & The Devil Himself) 줄거리

- 착한 페어본 마법사, 나쁜 블러드 마법사로 나눠진 이분법적인 마법사 세상에서 하프 페어본, 하프 블러드인 네이선 번이 태어난다. 네이선 번의 아버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페어본 마법사들의 대표적인 적이고, 네이선 번은 페어본 세계에서 블러드 마법사로 배척받으면서 자라난다. 네이선의 피가 아버지인 마커스 에지를 죽일것이라는 뜻을 내포한 예언 때문에 네이선을 죽이지 않고 있으며, 네이선은 페어본과 블러드 사이에서 모두 배척받는 존재가 된다. 마법사들은 17살이 되는 생일을 기빙데이로 칭하면서 세레모니를 진행하게 된다. 이 세레모니는 가문의 피를 마시고, 세가지 선물을 받으면서 마무리 된다. 네이선은 페어본 위원회의 헌터의 딸 에널리스를 만나고 17살 생일이 되는 기빙데이에 마셔야하는 가문의 피를 구하기 위해서 가브리엘을 만나게 되면서 살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내용이다.

4.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프 배드 : 선 & 데빌 (The Bastard Son & The Devil Himself) 시즌2 계획?

- 로튼 토마토 93%를 받았지만 넷플릭스는 12월에 하프배드 시즌 2 제작을 취소했다고 한다. 넷플릭스가 취소한 시즌2가 몇 개인건지. 시즌1이 매우 호평을 받았지만 제작이 취소되어버려서 매우 안타깝다.

5. 시즌1에서 끝나버린 회수하지 못한 떡밥들 (스포)

1) 그래서 주인공의 능력은 무엇일까요?
- "너는 아버지를 닮았구나" 라는 장면들이 주요하게 잡혀져서 아버지 마커스 에지의 능력이 반영된 새로운 능력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었다. 결국 마지막까지도 주인공인 네이선의 능력이 나오지 않아 시즌2의 주요한 내용이 될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시즌2 왜 안 나오는 걸까요.

2) 예언은 어떻게 되는 것이죠?
- 아버지인 마커스 에지와의 만남에서 "오늘은 아니야 (Not Today)" 라는 대사와 눈빛에서 그럼 언젠가 결국 네이선이 예언을 실행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럼 예언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3) 가브리엘은 어린 친구를 구해주러 가나요?
- 가브리엘은 엄마 아빠 얼굴도 기억 못하는데, 네이선을 기억해내었다. 그것도 꽤나 빠른 시간안에! 꽤나 귀여운 조력자였던 어린 친구를 정말로 구해주러 갈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되었군요.

4) 머큐리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요?
- 머큐리는 대체 어떤 마법사인가요. 왜 가브리엘은 머큐리에게 꼼짝도 못하고 살아가나요. 시즌2에서 차근차근 풀어줄 것이라고 생각한 내용들은 이렇게 없어져버렸습니다.

5) 머큐리와 만난 제시카는 어떻게 되나요?
- 제시카의 능력이 고장나버렸고, 제시카는 머큐리와 어떠한 케미로 살아갈지 시즌2의 주요 주제가 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시즌2는 취소되어버렸습니다.

5. 심플리뷰

아무 생각없이 밥친구를 찾으면서 보게 된 친구인데, 생각보다 암울한 분위기와 빠른 전개로 체할 것 같아서 식사를 마친 후 정주행 하게 되었다. 식사를 하면서 보기에는 매우 하드코어하고 고어한 장면들이 많으니, 밥친구로는 역시 프렌즈나 오피스를 보세요. 헝거게임과 로미오와 줄리엣, 트와일라잇의 분위기가 모두 어울어졌다고 하면 이 드라마가 이해가 되려나. 영국 특유의 거칠고 흔들리는 10대 소년 소녀가 주인공인 만큼, 많은 영국 하이틴 드라마들이 스쳐 지나갔다. 색감과 카메라 연출, 그리고 BGM이 너무 세련되어서 호평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묘한 텐션들을 세련된 bgm과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배우들의 표정으로 장면들을 그려내는데, 매우 세련되었다고 생각했다. 영어 제목이 조금 길어서인지 한국에서는 하프배드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었다. 사생아라는 Bastard Son 이라는 키워드가 훨씬 자극적이라서 한국 제목을 별도로 만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또한 마지막화로 가면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반지의 제왕 이론'이 어쩌면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해봤다. 마지막 결말이 생각보다 비참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시즌2가 기다려지는 재미난 드라마였는데 안타깝기 그지없다. 너무 흥미로운 소설인만큼 시즌2를 기다릴 시간에 원작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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