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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리뷰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추천 데리걸스 줄거리/출연진/시즌4?

by 심플한 리뷰 세상 |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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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추천 데리걸스 시즌3

- 장르 : 청소년, 시트콤, 블랙코미디

- 감독 : 마이클 레녹스

- 출연 : 시얼샤 모니카 잭슨, 니콜라 코클런, 루이자 할랜드, 제이미 리 오도넬, 딜런 르웰린

-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2. 데리걸스 줄거리

1990년대의 북아일랜드가 시대적 배경이다. 정치적 혼란이 최고조에 달하는 북아일랜드의 데리. 심각한 정치적 배경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가톨릭 학교를 다니는 5인방의 이야기. 

3. 데리걸스 출연진

시얼샤 모니카 잭슨 (에린 역)

1993년생이다. 10대 소녀를 너무 잘 연기해서 20대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데리 출신인 배우라서 데리걸스에 가장 걸맞는 배우가 아니었나 싶다.

 

니컬라 코클런 (클레어 역)

1987년생 브리저튼의 페넬로피로 익숙한 배우 클레어. 데리걸스를 먼저 접한 나로서는 브리저튼에 너무 차분한 페넬로피가 있어서 아니 골때리던 우리 클레어가 왜 저렇게 있나요? 라고 생각했는데, 87년생입니다. 최강 동안 인정합니다. 

 

루이자 할랜드 (올라 역)

1993년생 북아일랜드 출신이다. 역시 아이리쉬 억양이 매우 잘 어울리는 이유가 있었다. 10대를 연기한 데리걸스가 생각보다 어리지 않아서 찾아볼수록 놀랍다.

 

제이미 리 오도넬 (미쉘 역)

1987년생 미쉘도 데리 출신이다. 어쩌면 가장 데리걸스에 걸맞는 골때리는 캐릭터이다. 각자 모두 다른 골때림이 있다면 미쉘은 호탕한 골때림이랄까. 어떻게 튀어나갈지 모르는 탁구공같은 캐릭터다.

 

4. 시즌4

공식적으로 시즌4는 없다. 시즌3로 모든 에피소드가 종료되었다. 꽉 닫힌 결말처럼 보이는 시즌3가 마지막 시리즈다. 작가는 세번째 시리즈에서 데리걸스가 종료될 것임을 공식적으로 말했으며, 항상 시즌3까지만 염두해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공식적으로는 21년 12월 21에 최종 시리즈 촬영이 종료되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5. 심플리뷰

사실 데리걸스는 아일랜드판 응답하라 시리즈임이 분명하다. 30분의 러닝타임으로 에피소드가 짧아서 매우 빠르게 시즌들을 끝냈던 드라마이다. 사실 데리걸스의 줄거는 대다수가 허구라고 한다. 다만 주요 정치적 상황들과 사운드 트랙들은 시대를 물씬 반영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나 작가는 북아일랜드의 데리 출신이고, 자신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대부분 북아일랜드에서 촬영되었으며, 데리에서 대부분 촬영되었다고 한다. 영국과 아일랜드의 역사는 자세히 알고 있지 않았지만, 데리걸스를 통해서 가볍지만 무겁게 접할 수 있었다. 굉장히 음울하고 무거운 영국 하이틴 드라마들에 비하면 (예를 들면 스킨스) 데리걸스는 굉장히 가볍고 심플하다. 심지어 주인공들이 순수해보이기까지 한다. 가톨릭 학교라는 타이틀 마저도 블랙코미디의 한 주축이 된다. 한마디로 골때리는 소녀들이지 절대로 스킨스처럼 방탕스러운 친구들이 아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 이외에도 한 지붕에 사는 에린 가족의 이야기도 꽤나 볼만하다. 할아버지 - 부모님 - 에린까지 3세대가 사는 만큼 각 세대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상을 느낄 수 있었다. 할아버지와의 에피소드도 꽤나 볼만하다. 가족의 따스함을 데리스럽게 느낄 수 있다. 30분도 안되는 에피소드들마다 나오는 골때리는 데리걸스들의 이야기가 아일랜드의 역사를 관통하고 있다. 특히나 시즌3에서 보여주는 빌 클린턴의 북 아일랜드 방문이라던가, 국민투표 라던가 시위로 인한 통금까지. 실제 역사적 배경이 정치적 불안 속에서 매우 가볍게 진행되고 있다. 시즌1이 골때리는 십대들의 감성을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사춘기를 지나, 시즌3는 성장해나가는 데리걸스들을 보여주었다. 불안했던 사춘기를 지나서 국민 투표를 진행하게 된 성인으로서의 에린의 모습. 그리고 가족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학창시절을 함께 지난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데리걸스. 만나서 매우 즐거웠고 행복하게 어디선가 잘 살고 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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