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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웬즈데이 줄거리/원작/시즌2

by 심플한 리뷰 세상 |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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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넷플릭스 오리지널 웬즈데이

- 장르 : 미스테리, 판타지

- 공개일 : 2022년 11월 23일

- 총 8부작 (시즌1)

- 감독 : 팀 버튼, 간디아 몬테이로, 제임스 마샬

- 출연진 : 제나 오르테가, 그웬돌린 크리스티, 리키 린드홈

- 15세 이상 관람가

2. 웬즈데이 줄거리

아담스 패밀리의 딸 웬즈데이의 퇴학 스토리부터 내용은 시작된다. 동생을 괴롭히는 무리들을 괴롭히다가 결국 전학을 가게 되는 스토리. 아담스 부부는 자기들의 모교인 네버모어 아카데미로 웬즈데이를 입학시킨다. 네버모어 아카데미는 일명 별종들이 다니는 아카데미로 늑대인간, 인어 등등 꽤나 별종들이 모여있는 학교. 웬즈데이는 이 학교에서 탈출을 하려고 노력하다 여러 사건들에 휘말리면서 사건들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다. 학교의 비밀, 부모님의 과거, 연쇄살인사건 하이틴과 어울리지 않는 키워드들이 많지만. 우선 학교가 나오고 교복입은 학생들이 나오는 하이틴이긴 하다. 

3. 웬즈데이 원작

- 웬즈데이는 아담스 패밀리의 스핀오프이다. 아담스 패밀리라는 원작에서 딸 웬즈데이 아담스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 아담스 패밀리는 1930년대 미국 신문 만화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64년 ~ 66년까지 ABC 방송국에서 코미디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이후 91년, 93년도에 영화화 되었다.  참고로 아담스 패밀리 2는 티빙에서, 아담프 패밀리 1은 네이버 시리즈 온에서 볼 수 있다. 아직 나도 시청하지는 못했으나 아담스 부부가 너무 궁금해서 한번 찾아서 봐볼까 한다. 죽음과 고통을 사랑하는 기괴한 가족들의 일상이 주요 내용이라고 한다. 

4. 웬즈데이 시즌2

- 오픈 첫 날 글로벌 1위를 차지한 만큼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다. 시즌2가 넷플릭스가 아닌 다른 플랫폼에서 제작되는건 아니냐는 소문도 돌긴했는데, 넷플릭스가 시즌2 제작을 확정지었다. 2024년에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웬즈데이 공개 이후 수 많은 패러디물과 웬즈데이 챌린지가 열풍이었던 만큼 22년도 최고 흥행 콘텐츠임은 분명하다.

넷플릭스가 놓칠수 없지.

5. 웬즈데이 에피소드 소제목 woe 의 의미

woe 는 고독, 비통, 고독 등 극심한 슬픔을 의미한다고 한다. 발음이 비슷한 단어를 모두 woe 로 치환한 것이라고 한다.

일종의 언어유희랄까.

회차 제목 감독
1 Wednesday's Child is Full of Woe
수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울적하다.
팀버튼
2 Woe (One) is the Loneliest Number
가장 외로운 사람
3 Friend or Woe (Foe)
친구냐 고독이냐
4 Woe(Oh) What a Night
우울하고 멋진 밤
5 You Reap What You Woe (Sow)
불행 심은 데 불행 난다
간디아 몬테이로
6 Quid Pro Woe (Quo)
못되게 굴 때 생기는 일
7 If You Don't Woe (Know) Me by Now
아직도 나를 모른다면 너의 손해
제임스 마샬
8 A Murder of Woes (Crows)
어둠의 무리

6. 심플후기

- 1편을 키자마자 왜 팀 버튼의 냄새가 나지? 라고 생각했고, 역시나 팀 버튼이었다. 팀버튼의 하이틴물이랄까. 별종들이 모여있는 네버모어 아카데미. 팀 버튼이 하고싶은 모든 것을 때려부은 듯 한 느낌이 물씬 나는 영화같은 드라마였다. 놀랍게도 4화까지는 팀버튼, 5,6화는 간디아, 7,8화는 제임스 로 감독이 모두 달랐다. 감독이 다른 탓인지 후반부에 회수하지 못한 떡밥들과 힘이 빠져버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 휘몰아쳐야할 후반부에서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거 뭐 어쩌자는거지? 하는 생각으로 봤는데 감독의 역량 탓이었을까. 시즌2가 이어질테니 시즌2에서 떡밥 회수와 새로운 스토리들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담스 패밀리라는 원작을 모르고, 그렇게 많이 시청했지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미국의 문화가 많은 한국인 시청자 1인으로서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우선 베일에 쌓인 가족들은 아담스 패밀리라는 원작 콘텐츠가 있었기에 포커싱 되어있는 부분이었고, 이해가 안되었던 소제목의 woe도 이해가 되었다. 심지어 1화의 소제목은 유명한 동요라고 하니. 미국 문화 아직도 어려워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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