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넷플릭스 신작 록우드 심령회사 (Lockwood&Co.)
- 장르 : 스릴러, 액션 어드벤츠
- 총 8 부작
- 공개일 : 23년 1월 27일
- 감독 : 윌리엄 맥그리거, 캐서린 모스헤드, 조 코니시
- 출연진 : 루비 스톡스, 카메론 채프먼, 알리 하시 헤쉬마티
2. 록우드 심령회사 줄거리
무시무시한 유령들이 들끓는 런던. 능력을 가진 두 소년이 운영하는 작은 유령 사냥 에이전시에 비범한 소녀가 합류한다. 세계관부터 차근차근 이해해야하는 탓에 매우 집중해서 보아야 한다. 우선 유령이 존재하는 런던이 배경. 갑자기 나타난 유령들. 유령과 닿으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유령과 닿으면 유령에게 갇힌다. 저녁에 활발해지는 유령들 탓에 통금이 생긴다. 통금 시간이 지나면 거리가 조용해진다. 유령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는 일명 "재능있는" 아이들이 태어나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요원으로 활동한다. 루시라는 천재 소녀는 일련의 사건으로 고향을 떠나 런던으로 향하고, 많은 에이전시들 사이에서 록우드 심령회사에 취직한다. 록우드 심령회사는 성인인 감독관이 없이, 10대 요원인 록우드가 사장인 에이전시. 루시는 에이전시의 록우드 그리고 조지와 함께 가족이 되어간다.
3. 록우드 심령회사 등장인물
루시 칼라힐 (루비 스톡스)
2000년생,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브리저튼에서 프란체스카 브리저튼이었다. 시즌3부터 프란체스카 배우가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 록우드 심령회사 때문이었나보다. 오히려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앤소니 록우드 (카메론 채프먼)
2002년생, 놀랍게도 데뷔작이다.
어쩐지 한번씩 연기가 루시에게 밀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데뷔작이라고 하니 모든게 이해가 간다.
조지 카림 ( 알리 하티 헤쉬마티)
1999년생, 옥스퍼드 대학생이네. 넷플릭스 시리즈에 많이 출연하는 것 같다.
4. 록우드 심령회사 원작
조나단 스트라우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The Screaming Staircase(2013), The Whispering Skull(2014), The Hollow Boy(2015), The Creeping Shadow(2016), The Empty Grave(2017). 이렇게 소설은 5권까지 있다고 하고 넷플릭스 시즌 1은 2권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책이 원작인만큼 나름 세계관이 탄탄하고 스토리가 일련의 사건들이 얽히고 섥혀서 커져간다. 원작팬들로부터 긍정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니,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높은 편인 것 같다. 원작을 읽지 않고 시작해버린, 원작이 있는지도 몰랐던 나같은 사람에게 그나마 즐거운 소식. 시간이 되면 원작도 찾아서 읽어보려고 한다. 원작과 넷플릭스를 비교를 하는 콘텐츠도 한번 써봐야겠다. 매우 재미있을 것 같다.
5. 심플 리뷰 (약간의 스포)
영국 발음과 영국식 오브제들 사이에서 놀랍게도 해리포터의 향기가 느껴졌다. 능력있는 주인공 루시를 비롯해 미스테리한 개인사를 가지고 있는듯한 록우드, 알 수 없는 너드 캐릭터인 조지까지. 이거 뭐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론 아닌가. 조금 다른 건 "잊지마 이 친구들 10대야"를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려는 작가의 의도인건지. 아이들의 감정 변화가 요동친다. 해리포터는 이해라도 되었지. 이건 이해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 루시의 말 한마디 한마디 틀린게 없음에도 고구마 답답이처럼모르겠어! 나는 갈꺼야! 나는 할꺼야! 자기 마음대로 날뛰는 록우드를 보는 나의 답답한 마음. 눈을 질끈 감으면서 계속해서 되뇌었다. 록우드는 10대야. 록우드는 부모님이 없는 10대야. 야망에 가득찬 10대라고. 보다보면 또 진짜 10대 같아서 귀엽다. 귀여우면 답도 없다는데. 8화동안 주인공들과 정이 들어버렸다.세명의 이야기들로 흘러가는 스토리는 의도치 않게 하나에 하나에 하나가 더해져서 이거 진짜 8화까지 진짜 끝나는거 맞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다. 역시나 시즌2를 기대하게 하는 열린 결말로 끝이 났고. 시청자인 나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록우드의 잠겨진 방은 대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으며, 루시는 왜 그렇게 천재 소녀인 것이며, 피츠는 유령을 만든것이야? 시청자 왕따시키는 드라마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또 빠져버렸다. 시즌이 이렇게 많을지 모르고, 이렇게 마지막 시즌을 기다릴지 모르고, 엄브렐러 아카데미를 시작해버린 과거의 나를 보를 것 같아서 매우 혼란스럽지만. 시즌2를 기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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