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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리뷰

넷플릭스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펀 버전 후기

by 심플한 리뷰 세상 |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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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넷플릭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펀 버전

 - 개봉일 : 2022년 10월 5일 (참고: 노웨이홈 개봉일 : 21년 12월 15일)

- 장르 : 슈퍼히어로, 액션,

- 출연진 : 톰 홀랜드, 젠다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이콥 배덜런

- 러닝타임 : 2시간 36분 

- 12세 관람가

2.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줄거리

미스터리오의 중대발표로 많은 사람들이 피터 파커의 정체를 알아버렸다. 대중들은 스파이더맨을 살인자라며 비난한다. 피터는 일상이 엉망이 되어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간다. 처음에는 과거를 바꿔달라고 하지만 거절 당하고 대신 다른 사람들이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이었다는 기억을 없애주기로 한다. 그러나 피터는 주문을 방해하고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은 실패한다. 그래서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알던 평행우주의 인물들이 피터의 세상으로 넘어오게 된다. 닥터 오토퍼스와 그린 고블린 그리고 리저드, 샌드맨까지 지금까지의 스파이더맨의 악당들이 등장한다.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지만 결국 악당들은 스파이더맨을 공격하고 고블린에 의해 메이가 죽는다. 피터에게 메이 고모는 숨을 거두기 전에 " 힘에는 책임이 따른다."라는 말을 한다. MJ 네드는 피터가 닥터 스트레인지 슬링링으로 피터를 찾으려고 했지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가필드, 그리고 원조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가 등장한다. 스파이더맨은 힘을 합쳐 전투를 벌인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결국 마법을 억누를 없는 상황에 처한다. 피터는 자신의 존재를 모든 사람들이 잊는다면 이상의 불청객이 오지 않게 것이라고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말한다. 스트레인지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피터 파커라는 존재의 기억을 지우는 마법을 사용한다. 피터는 다른 세계에서 스파이더맨들과 친구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결국 모두가 피터를 잊게 된다. 피터는 외로운 곳에서 자취를 시작한다. 네드와 MJ에게 자신에 대해 말해보려고 하지만, MJ 이마에 상처를 보고 나서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기를 포기한다. 피터 파커는 모두가 자신을 잊어버린 세상에서 자신만의 스파이더맨 슈트를 만들고 스파이더맨으로서 다시 활약한다.

3. 펀 버전 vs 일반 버전 (스포)

펀 버전은 삭제된 장면과 + 배우들의 감사 인사 도입부가 담긴 확장판이다. 

총 11분 정도가 추가 되었으며, 추가된 장면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① 스파이더 맨들이 등장하여 감사인사를 하며 펀 버전에 대해서 소개한다 (톰 홀랜드,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② 데미지 콘트롤이  홈커밍 때의 사건에 대해서 스파이더맨을 심문한다.

③ 메이 큰엄마가 데미지 콘트롤과 말다툼을 한다.

④ 톰 홀랜드의 친동생이 까메오로 출연한다 (도망가다가 잡혀서 거꾸로 매달리는 도둑 소년) 

- 인터뷰에서 동생이 나오는 장면이 삭제되었다고 엄청 웃던 톰 홀랜드의 모습이 떠올라서 집중하면서 봤다.

⑤ 피터 파커의 정체가 밝혀진 후 등교 첫날을 소개한다.

⑥ 피터 파커의 등교 첫날 피터의 능력을 보여준다.

 베트가 피터 카퍼와 친구들 그리고 교사들을 인터뷰한다.

⑧ 팝송 '몬스터 매시' 나오는 장면에 닥터 스트레인지의 비밀들이 추가 공개된다

 데일리뷰에서 일렉트로와 샌드맨의 등장을 보도한다.

 빌런과 스파이더맨이 해피의 아파트로 간다.

⑪ 변호사 맷 머독이 해피를 변호한다.

⑫ 앤드류 가필드, 토비 맥과이어의 추가 대화 장면 

⑬ 톰 홀랜드와 앤드류 가필드가 토비 맥과이어의 거미줄 발사에 대해서 질문한다.

⑭ 토비 맥과이어가 다른 스파이더맨들의 경험을 듣고 놀라워한다.

⑮ 엔딩 후 닥터 스트레인지:대 혼돈의 멀티버스의 예고 장면이 삭제, 베티 브랜드의 고교 시절 회고 영상들이 재상된다.

그 영상에서 피터 파커의 모습은 모두 지워져 있다.

 

4. 왜 디즈니플러스에는 스파이더맨이 없나요?

스파이더맨은 배급권이 소니에게 있다. 

소니 판권 영화는 OTT 공개 시 넷플릭스 최우선으로 계약해서 넷플릭스에 공개되어 있는 것.

5. 심플리뷰

역시 알고보는 영화는 더 재밌다. 새로운 게 보이기도 하고, 마치 미래를 아는 조물주처럼 주인공의 미래가 안타까워서 나름 행복한 장면에도 너무 안쓰러워보이더라. 모든 스파이더맨의 조력자들의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가 결국 나와버려서 메이 이모의 마지막이 너무 슬펐다. 어쩌면 모든건 운명이라는 운명론적인 내용같아서 더더욱. 사실 스파이더맨도 학교다니는 10대 소년이었을 뿐인데,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해야하지 않았나 싶어서 너무 안쓰러웠다. 우리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으로 결국 다시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일상에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이후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의 완다도 짠내났었는데. 스토리를 위한 걸 알겠지만 짠내나는 캐릭터들이 많아질수록 마블은 보기가 점점 버거워지기 시작했다. 슈퍼히어로물이 어쩔수없는걸 알지만 그래도. 캐릭터들의 행복을 바라는 소시민의 마음이랄까. 하지만 이래놓고 다음 마블도 열심히 보겠지. 복습하고 떡밥 주어먹으면서 열심히 즐기겠지. 마블 시리즈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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