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공덕동에서 9년 동안 사랑받다가 작년 9월 서교동으로 이전한 공덕김밥의 생생한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공덕에서 유명했던 맛큼 특유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이곳, 가격까지 착해서 단골 예약하고 왔답니다. 🌯

서교동으로 돌아온 9년 내공의 맛집
- 운영시간: 아침 08:00 ~ 저녁 20:00 (아침 식사, 해장, 퇴근길 포장 모두 가능!)
- 주차 정보: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자리가 조금 협소한 편이에요. 주차는 식사하시거나 포장 대기 시 잠깐 이용하시기에 적당합니다.

매장 분위기: 코지하고 편안한 서교동 혼밥 성지
저녁 시간에 포장하러 방문했는데, 매장이 정말 아늑한 분위기라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혼밥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혼자 조용히 식사하고 싶을 때 들르기 딱 좋겠더라고요. 특히 사장님이 정말 너무 친절하셔서 김밥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기분이 참 좋아졌습니다. 이런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곳은 무조건 단골 예약이죠! 😊

요즘 물가에 4,000원이라니 믿기지 않는 퀄리티예요.
무엇보다 김밥이 정말 '뚱뚱'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밥은 얇게 깔리고 속 재료가 터질 듯이 꽉 차 있어서 입안 가득 행복해지는 맛이에요.

🥢 공덕김밥 추천 메뉴 & 가격 (직접 먹어본 후기)
1. 기본의 정석, '공덕김밥' (4,000원) 요즘 물가에 4,000원으로 이렇게 속이 꽉 찬 김밥을 만나다니요! 밥양은 적고 속 재료가 아주 실해서 한 줄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9년 동안 공덕동 직장인들의 입맛을 책임졌던 그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에요.
2. 스트레스 풀리는 맛, '매콤제육 김밥' (5,500원)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매콤제육 김밥에는 깻잎이 듬뿍 들어가서 고기 특유의 맛을 산뜻하게 잡아줘요. 5,5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을 만큼 제육 볶음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씹는 맛이 예술입니다!
서교동에서 제대로 된 김밥 한 줄이 그리울 때, 고민 없이 공덕김밥으로 향해 보세요. 저는 다음엔 점심에 올 거예요! 김밥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는 꼭 점심때 방문해 보려고요. 김밥이랑 찰떡궁합인 떡볶이를 같이 시켜서 제대로 즐겨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공덕김밥에 방문해보세요 사장님의 9년 내공이 담긴 진심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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