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제·여행 리포트

2026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3월 제주, 노란 꽃길 따라 힐링 여행

by 심플한 리뷰 세상 | 2026. 2. 18.
반응형

1. 제주에 찾아온 봄의 전령사, 유채꽃과 걷기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말, 대한민국에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곳은 역시 제주도입니다. 매년 3월 하순이면 서귀포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 사이를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힐링도 하는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리는데요. 2026년, 노란 물결 속에서 설레는 봄의 시작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축제입니다!

2. 2026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정보

  • 축제 기간: 2026년 3월 28일(토) ~ 3월 29일(일) (2일간 진행)
  •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앞 공원 및 서귀포시 일원
  • 코스 구성: 5km, 10km, 20km (본인의 체력에 맞게 선택 가능!)
  • 참가비: 무료 
  • 사전 예약: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http://www.jejusta.or.kr)에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

3. 유채꽃 걷기대회의 관람 포인트

  • 환상적인 해안 코스: 서귀포의 푸른 바다와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해안 도로를 따라 걷는 경험은 말 그대로 '인생 최고의 산책'이 됩니다.
  • 국제적인 축제 분위기: '국제'라는 타이틀답게 외국인 참가자들도 많아 활기찬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발지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연도 놓치지 마세요. 전체 참가자는 5천여명으로 예상되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3개국 외에도 홍콩, 몽골, 러시아 대표단도 참가한다고 하네요
  • 완보의 성취감: 지정된 코스를 모두 걷고 나면 '완보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도전하기 좋습니다.

4. 2월 제주 여행자를 위한 실전 꿀팁

  • 복장은 가볍지만 따뜻하게: 제주의 3월 낮 기온은 따뜻하지만, 바닷바람이 꽤 강합니다. 바람막이 외투를 챙기시고, 오래 걸어야 하니 평소 신던 편한 운동화나 워킹화가 필수입니다.
  • 유채꽃 명당 포토존: 대회 코스 중 '가시리 유채꽃도로'나 '산방산 인근'은 유채꽃이 가장 빽빽하게 피는 곳입니다. 걷는 도중 잠시 멈춰서 산방산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남기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은 5km 가벼운 산책과 20km 본격적인 걷기 중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저는 풍경 보느라 5km도 한참 걸릴 것 같아요!
  • 사전 신청 혜택: 참가 신청을 하면 티셔츠, 배지, 경품 응모권 등 알찬 기념품을 줍니다. 진정한 축제 기분을 내고 싶다면 사전 신청을 추천드려요.

5. 서귀포 추천 연계 여행 코스

대회가 끝나고 다리가 조금 피곤하다면 근처 '산방산 탄산온천'에서 몸을 녹여보세요. 유채꽃 사이를 걷느라 쌓인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집니다. 또한, 서귀포 올레시장에 들러 따뜻한 '모닥치기(떡볶이 모둠)'나 신선한 '한라봉 주스'를 맛보는 것도 완벽한 마무리 코스입니다.

반응형